저는 유기화학과 암기에 약합니다.

저에게 합성과목은 생약과 더불어 큰 산이었습니다. 약물 구조은 왜 외워도 외워도 자꾸만 까먹는지.. 너무 못외우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했습니다.

진심입니다. 정말 힘들었습니다.

그러다 친구가 암기팁을 알려준다는 말에 혹시나하는 기대감에 구조 설명을 들었고, 저는 몬썸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.

한 번 들으면 빈 종이에 바로 약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. 기적이었습니다.

그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.

다음날이 되어도 친구의 음성을 떠올리면, 저는 기쁨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약물 구조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!!!!!

저의 이러한 후기는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.

인강을 통해서 몬썸의 가르침이 많은 약대생들에게 퍼진다면, 우리 모두는 합성약물구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.

추천합니다. 무조건 추천합니다.

한 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구조 설명! 내 머릿속에 박히는 음성!

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약물구조 암기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.